2021. 5. 6. 11:57ㆍ[공략 완료]록맨 X 시리즈/록맨 X1
우측 하단의 공항 스테이지에서 시작합니다
스톰 이글리드
키: 250cm
무게: 135kg
-공격-
스톰 토네이도
다이빙
뒤에 활주로가 보입니다
시작하면 저렇게 집게 형태의 적이 있습니다
녀석에게 잡히면 낭떨어지로 유도하기 때문에
잡히기 전에 멀리서 파괴합시다.
그 뒤로는 움직이는 발판을 타고 위쪽으로 이동하면 됩니다.
위로 올라가지 않고 진행하면 저렇게 적이 가스통을 막고있는데
부수면 체력을 주나 궂이 상대를 안해도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체력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무시하시고 넘어갑시다
여기서 좌측으로 대시점프를 하면 하트를 먹을 수 있습니다
진행을 하면
위 아래로 움직이는 기둥 위에 적이 있는데, 파괴하고 올라타면 위로 쭉 올라옵니다
그러면 창문을 부수고 안으로 진입하는게 가능합니다
가운데 적을 잡으면 현란한 효과와 함께 유리창이 전부 부서집니다.
그리고 나서 오른쪽으로 가면
서브 탱크가 놓여있으니 꼭 확인하도록 합시다
그대로 내려와서 진행 하면 됩니다.
떨어지지 않도록 차근차근 진행하시면 됩니다.
끝 즈음에 저렇게 가스통이 있는데
파괴하면 목숨 하나를 줍니다. 필요에 따라서 먹고 가도록 합시다.
진행하다 보면 이렇게 큰 기둥이 있는데, 좁은 틈으로 내려간 뒤
대시 점프로 가스통에 접근하여 파괴하면 파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여기에는 헬멧을 파워업시키는 파츠를 준다.
헤드 어택으로, 특별한 천장을 부수고 진행하는 것이 가능하단다.
헤드 파츠는 돌머리(?)가 되서 저런 특수한 벽돌을 파괴합니다.
사실상 별로 쓸 일이 없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덤 같은 기능으로 '스팅 카멜레오' 스테이지에서 낙석에 의한 대미지를 받지 않게 해줍니다만
이미 클리어 하고 왔으므로도 이 기능도 계륵.
목숨을 먹고
쭉쭉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보스방 앞에 도달하게 됩니다.
비행선이 화끈하게 부셔지면서
스톰 이글리드가 등장합니다.
스톰 이글리드의 첫 번째 패턴은 저렇게 알을 뱉어 유도 공격을 합니다.
그닥 아프진 않으나 체력을 갉아먹습니다.
두 번째 패턴은 '스톰 토네이도'
스톰 토네이도을 발사해서 엑스를 양 끝 낭떨어지로 유도합니다만
대미지도 없을 뿐더러, 대시로 금방 피해지는 패턴입니다.
마지막 패턴인 '다이빙'
저렇게 양쪽에서 대각선 아래로 떨어집니다.
피하기는 쉬우나 좌우 이지선다를 해야하고, 막상 부딪히면 꽤나 아프기 때문에 잘 피해주세요.
스톰 이글리드의 약점은 '카멜레온 스팅'이며 3대미지를 줍니다.
차지샷은 공격 능력이 없기 때문에 그냥 쭉쭉 때려줍시다.
이 번에 획득한 무기는 '스톰 토네이도'
보스와는 다르게 대미지를 가지고 있고 다단히트 판정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중간 보스들을 잡거나 체력이 많은 일반 적들을 처리할때 좋습니다.
스톰 토네이도의 차지샷은 좌우가 아닌 상하로 큰 토네이도를 형성합니다.
지금까지의 진행의 세이브는 위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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